더현대서울 불가리 매장 찾은 아르노 루이비통 회장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을 찾아 불가리 매장 등을 둘러보고 있다. 가운데 뒤는 김현종 현대백화점 대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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