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전 대만 총통 중국 방문 지지하는 사람들
[타오위안=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 밖에서 마잉주 전 대만 총통의 지지자들이 "우리는 한 가족"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마 전 총통의 중국 방문을 지지하고 있다. 전 총통은 대만과 단교한 온두라스가 중국과 수교한 다음 날 12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방문길에 올랐다.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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