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여자부 김선우, 첫날 2위
[항저우=신화/뉴시스] 한국 근대5종 여자부 김선우(오른쪽)가 20일(현지시각)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펜싱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중국의 비아 유페이와 경기하고 있다. 김선우는 255점을 획득해 유페이(265점)에 이은 2위에 올랐다. 근대5종은 한 선수가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런(육상+사격 복합 경기)을 모두 소화하는 경기다. 2023.09.2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