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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리 전 대통령 사진 만지는 지지자들

등록 2023.12.06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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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AP/뉴시스] 알베르토 후지모리(85) 페루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5일(현지시각) 페루 리마 외곽, 후지모리 전 대통령이 수감된 교도소 밖에 모여 그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을 만지고 있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 석방 문제로 정부와 대법원, 헌법재판소 간 논란이 이어지는 동안 헌법재판소는 그를 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후지모리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살인, 중상해 등 인권 범죄와 관련해 25년 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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