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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신규 주관기관 21곳 선정

등록 2017.03.08 13: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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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중소기업청이 8일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전담 수행하게 될 주관기관 21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북대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21곳이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7년차 기업들의 시장 진입 및 성장 촉진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시범운영됐던 2015년 50억원,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500억원으로 늘었다. 약 1000개사가 지원받을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21개 기관은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공통 지원프로그램 지원 등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주관기관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중기청은 전국에서 신청한 총 50개 기관 중에서 창업도약기 지원을 위한 최고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기관을 3단계 심층 평가를 통해 엄선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도약단계 창업기업의 '죽음의 계곡'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대응으로 도약기 기업의 생존률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 투자유치 확대 등 가시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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