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청소년 대상 해양생물 탐구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해수부와 교육부가 후원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최한다. 지도교사 1명과 3~4명의 학생(4학년 이상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별 참가 가능)이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 시 각 팀은 탐구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탐구수행계획의 창의성과 탐구방법의 체계성에 대해 예선 서류심사를 진행하여 5월 말 초·중·고 각 10개 팀(총 3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팀은 미생물부터 포유류까지 바다생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탐구할 수 있다. 내달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활동내용을 바탕으로 탐구일지와 보고서를 작성하고 9월에 발표대회가 열린다.
관찰계획부터 최종보고서까지 전 과정에 대해 전문가들로 이뤄진 심사단이 평가한다. 스스로 제기한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동심 발휘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결과에 따라 우수팀과 지도교사에게는 해양수산부장관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상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윤두한 해수부 해양수산생명과장은 "이번에 열리는 해양생물 탐구대회가 청소년들의 도전정신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많은 청소년들이 해양과학자의 꿈을 키워 우리나라가 해양바이오 강국으로 나가는데 많은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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