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잡아라"…초소형 주방가전 뜬다
![[서울=뉴시스] 드롱기 전기주전자 ‘디스틴타 펄라 (사진=드롱기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6/25/NISI20210625_0000774775_web.jpg?rnd=20210625170530)
[서울=뉴시스] 드롱기 전기주전자 ‘디스틴타 펄라 (사진=드롱기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1인 가구가 주요 가구 형태로 떠오르면서 이에 맞춘 초소형 가전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소형가전 시장은 2014년부터 연평균 9.2% 성장해 지난해 7조9300억원으로 성장, 올해는 8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트렌드는 코로나19로 인한 홈카페, 홈쿡족의 증가와 함께 주방 가전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단순히 사이즈를 줄인 초소형이 아니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능은 물론 주방 인테리어 활용까지 고려한 초소형 주방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는 1인 가구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겨냥한 소형 전기 주전자 '디스틴타 펄라' 3종을 출시했다.
![[서울=뉴시스] 쿠쿠전자 소담 밥솥 (사진=쿠쿠전자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6/25/NISI20210625_0000774777_web.jpg?rnd=20210625170609)
[서울=뉴시스] 쿠쿠전자 소담 밥솥 (사진=쿠쿠전자 제공)
쿠쿠전자는 1인 가구와 혼밥족을 공략해 초소형 소담 밥솥을 선보였다. 소담 밥솥의 최대 취사 용량은 단 1인분으로, 끼니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의 밥이 빠르게 취사 돼 혼자서 많은 양의 밥을 짓는 부담을 최소화했다. 최대 12시간까지 밥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온 메뉴는 물론 영양가 있는 식단을 고려한 달걀찜 메뉴도 탑재했다. 독특한 항아리 형태의 미니멀한 디자인은 주방 공간의 활용도와 인테리어까지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의 취향에도 안성맞춤이다.
위니아딤채는 1인 가구를 위한 최적 메뉴 기능을 적용한 ‘위니아 컬러팝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위니아 컬러팝 전자레인지는 비비드톤의 오렌지 컬러의 디자인에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편리 기능을 탑재했다. 1인 용량의 즉석밥 또는 국을 빠르게 조리하는 ‘혼밥의 달인’, 냉동밥, 냉동만두 등 냉동 메뉴를 빠르게 해동하는 ‘해동의 달인’, 청결한 사용을 위해 스팀청소와 탈취를 손쉽게 해주는 ‘생활의 달인’, 소비전력을 조절하는 ‘조리의 달인’ 등의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 편리성을 위해 대기전력을 완벽 차단하는 ‘스마트제로’ 기능도 탑재했다.
![[서울=뉴시스] 리큅 미니 샌드위치 메이커 (사진=리큅 제공)](https://img1.newsis.com/2021/06/25/NISI20210625_0000774780_web.jpg?rnd=20210625170720)
[서울=뉴시스] 리큅 미니 샌드위치 메이커 (사진=리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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