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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킬러…다재다능한 선수" 토트넘 감독 찬사

등록 2021.08.16 14: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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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맨시티와 EPL 개막전서 시즌 1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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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누누 산투 감독이 리그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2021.08.15.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개막전 승리를 이끈 손흥민(29)을 극찬했다.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산투 감독은 "손흥민의 재능이 놀랍다"면서 "그는 전방의 모든 포지션에 설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역동적이며 빠르고, 경기를 잘 읽는다. 그는 상대의 빈 공간을 찾아내는 킬러"이라고 엄지를 세웠다.

이적설에 휘말린 해리 케인이 결장한 가운데 손흥민은 이날 4-2-3-1 전술의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후반 10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의 활약에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산투 감독은 첫 공식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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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선제 결승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08.16.

산투 감독은 "손흥민은 오늘 잘했지만, 앞으로 더 잘할 것"이라며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케인에 대해선 "뒤늦게 팀에 합류했다.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그것을 마치면 팀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0일 파수드 드 페헤이라(포르투갈)와 유로파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원정 1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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