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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백종원 간편식 6년간 3억개 팔려…시즌5 출시

등록 2021.10.19 0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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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0여종 출시…시즌 5는 '든든한 고기 한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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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편의점 CU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손잡고 19일부터 다섯 번째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CU는 2015년 12월 백종원 한판 도시락, 매콤불고기 정식을 시작으로 100여종의 상품들을 출시해 6년간 누적 판매량 3억개를 기록했다. 월 평균 430만개, 하루 평균 14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단순 누적 판매량으로 환산하면 1000만 서울 시민이 한 달간 백종원 간편식을 먹은 것과 같다. 백종원 간편식은 편의점 도시락 시장을 3배 이상 키웠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백종원 간편식 시리즈 시즌5는 '든든한 고기 한 끼'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구성 상품은 ▲더블 불고기 정식 도시락(4500원) ▲반반 참치불고기 김밥(2600원) ▲반반 제육어묵 김밥(2600원) ▲떡갈비 불고기 삼각김밥(1700원) ▲2XL 치즈제육 삼각김밥(1500원) ▲추억의 햄버거(2800원) ▲더블 사라다 샌드위치(2700원) 7종이다.

더블 불고기 정식 도시락은 20~3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너비아니를 메인 반찬으로 담고, 편의점 도시락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장 불고기와 고추장 제육볶음도 함께 구성했다. 백종원 대표가 한돈자조금, SBS '맛남의 광장'과 협업해 개발한 캔햄인 '빽햄'과 계란말이, 어묵조림까지 도시락 한 판으로 4가지 고기 반찬을 포함해 총 7가지 반찬을 맛볼 수 있다.

김밥과 삼각김밥 역시 푸짐한 고기 토핑을 강조했다. 반반 참치불고기 김밥과 반반 제육어묵 김밥에는 각각 참치와 불고기, 제육볶음과 간장 어묵볶음을 토핑했다. 떡갈비 불고기 삼각김밥, 2XL 치즈제육 삼각김밥에는 햅쌀로 지은 흰쌀밥 안에 각각 떡갈비와 불고기, 제육볶음과 치즈를 담았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집밥처럼 푸짐하면서 정성이 가득한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CU의 가치관과 백종원의 철학이 만나 탄생한 상품들이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 농축산가에는 소비 촉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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