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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유망주 서채현·신유빈, 신한금융그룹 후원 받는다

등록 2021.10.20 0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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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한금융,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탁구 신유빈 개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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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왼쪽부터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탁구 신유빈.(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18)과 여자 탁구대표팀 신유빈(17)이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는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두 선수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미 스포츠클라이밍과 탁구 대표팀 후원을 진행 중인 신한금융은 이와 별개로 두 선수의 국제대회 참가, 훈련 지원, 전담 트레이너 기용 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두 선수의 세계무대를 향한 꿈과 도전에 힘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스포츠의 루키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채현은 “신한금융의 후원을 통해 좀 더 안정적으로 훈련에 전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까이는 아시안게임, 나아가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신유빈은 “13세 때부터 유망주 프로그램으로 지원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며 “이제 신한로고를 가슴에 달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채현은 2018년 청소년 아시아선수권 대회 볼더링 은메달, 리드 금메달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19년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월드컵 성인 무대에서 8회부터 11회까지 4회 연속 리드 우승을 차지했다.

처음 나선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종합 성적 8위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고, 지난 달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에서는 리드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유빈은 국가대표 상비군, 국가대표, 올림픽 대표팀에 최연소로 선발된 한국 여자 탁구 최고 유망주다.

도쿄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지난 9월 카타르 도하에서 치러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29·포스코에너지)와 호흡을 맞춰 여자 복식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대한하키협회,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을 통해 6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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