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곽상도, '아들 50억원' 구속영장 심사 출석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장동 개발 민간 사업자인 화천대유에 편의를 봐준 대가로 50억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곽상도 전 의원이 지난달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20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판에 출석한 뒤 나오고 있다. 2021.11.15.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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