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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日총리 "北 미사일 발사, 안보리 결의 위반…유감 항의"

등록 2022.01.27 12:02:30수정 2022.01.27 1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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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보 수집 중…피해 보고 없어"…한·미와 긴밀 제휴해 경계 감시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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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1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1.02.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7일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에 대해 "6번째 발사이지만,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함돼 있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며, 매우 유감스러운 일로 항의했다”고 말했다고 NHK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로 들어기면서 기자단에게 “북한이 27일 오전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기를 발사했다는 한국 보도에 대해 알고 있다. 정부는 계속 정보 수집에 노력하며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까지 항공기나 선박 등에 피해 정보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적어도 나에게는 그런 피해 보고는 없었다. 지금 정보 수집 중"이라고 답했다.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 역시 기자회견에서 “현재 정보 수집에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나 영역으로 날아온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계기관으로부터의 피해 보고도 확인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마쓰노 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빈번하게 되풀이되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관련 기술 발전과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는 일본 및 지역 안전보장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심각한 과제다.

정부로서는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미국 한국 등 관계국과 긴밀하게 제휴, 관련 정보의 수집과 분석에 노력하는 동시에 경계 감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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