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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경영권 매각 검토한 바 없어"

등록 2022.01.27 14:31:11수정 2022.01.27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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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모펀드와 접촉 사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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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본사에 적막이 흐르고 있다. 2022.01.0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경영권 매각 검토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경영권 매각 관련해 어떠한 사모펀드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고, 유사한 제의에 대해 논의하거나 검토한 사실이 없다"면서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경영권 매각 의사가 전혀 없고, 이와 관련해 향후에도 어떠한 단체와도 협의할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현재 주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 거래 재개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전사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사태를 하루 빨리 수습하고 기업 가치 제고와 주주 이익 제고를 위해 다시 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2200억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오스템임플란트가 경영권 매각을 검토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재무관리팀 직원 이모씨의 2215억 원 횡령 사건이 벌어진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3일 이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고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회사의 횡령 피해 금액은 1880억 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인지 결정해 24일 발표할 예정이었다가 다음달 17일로 연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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