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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고혈압약 ‘아모잘탄패밀리’, 누적 매출 1조 돌파

등록 2022.01.27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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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09년 6월 ‘아모잘탄’ 첫 출시 이후 4제 복합제까지 총 4종 18개 용량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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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아모잘탄패밀리 4종 18개 용량 제품 모습 (사진=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미약품은 총 4종 18개 용량으로 구성된 고혈압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가 작년까지 누적 매출 1조 9억원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6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선보인 복합신약 ‘아모잘탄’으로 시작해 12년 6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아모잘탄패밀리의 12년 6개월간 누적 판매량은 11억5776만여정에 달한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패밀리가 국민건강보험 재정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집계에 따르면, 12년여간 아모잘탄패밀리 성분 수입약을 단일제로 각각 복용했을 경우보다 아모잘탄패밀리를 복용할 경우 2300여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아모잘탄패밀리는 한국 의약품 산업에 개량·복합신약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창조해 낸 혁신의 아이콘”이라며 “누적매출 1조원 돌파라는 기록도 뜻깊지만, 아모잘탄패밀리라는 국산 의약품으로 국민들께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고품질 의약품을 공급했다는 뿌듯함이 더 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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