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공공행정 분야 협력 확대…14일 포럼 개최
균형발전, 공무원 역량강화, 국가기록관리 등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2022.12.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05/NISI20221205_0019557901_web.jpg?rnd=20221205221320)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 건배하고 있다. 2022.12.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포럼은 공공행정 분야 협력 확대를 희망하는 베트남 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행안부는 베트남의 협력 수요와 그간의 협력사업 추진 현황, 협력 확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포럼 의제를 구성했다.
앞서 양 국은 지난 5일 정상회담에서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협력 분야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행안부는 베트남과 디지털정부, 재난안전, 공무원 교육훈련, 과학수사 분야에서 6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해 협력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방정부 역량강화, 행정의 디지털 전환, 행정개혁, 공무원 교육·훈련, 국가기록관리 등분야로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양국의 공공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분야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기관별 실무협의도 진행한다.
하병필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은 "베트남과의 관계 격상을 계기로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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