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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한일전 시구 '외교와 무관'[뉴시스Pic]

등록 2023.03.10 19: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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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제 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기시다 총리는 "첫 시합 승리! 축하합니다! 세계 1위를 향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내일도 전력으로 응원하겠습니다!"고 이날 자정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기시다 총리는 시구 이후 경기도 관람한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기시다 총리의 시구에 대해 "스포츠 진흥이 목적으로, 외교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고교 시절 야구부 활동을 했으며, 일본 프로야구팀 히로시마 카프의 열정적인 팬으로 알려져 있다.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마친 뒤 구리야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마친 뒤 구리야마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mangusta@newsis.com

[도쿄=뉴시스] 김선웅 기자 =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2023 B조 일본과 대한민국의 경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3.03.10.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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