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월의 빛 정토의 빛'에서 만나는 금동약사여래좌상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참석 스님들이 보물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관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불교중앙박물관이 지난해 6월 국보로 승격된 청양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과 2010년 4월 보물로 지정된 개운사 목조아미타불좌상을 공개했다.
금동약사여래좌상과 목조아미타불좌상은 15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기획전을 통해 공개됐다.
전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불복장 유물 28건 33점도 함께 전시된다. 불복장은 '부처님 몸안에 모셔진 물건'을 뜻하며 고대 인도에서 불사리를 탑과 부처님 형상 안에 모시는 의식에서부터 시작됐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승가대총장 개운사 월우스님 장곡사 주지 석전스님, 홍보대사 배우 이원종 씨 등이 개막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승가대총장 개운사 월우스님 장곡사 주지 석전스님, 홍보대사 배우 이원종 씨 등이 국보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 복장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보물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유물 등을 관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국보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참석 스님들이 보물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관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보물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복장유물 등을 관람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 등이 보물 개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4일 서울 종로구 불교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기획전 '만월의 빛 정토의 빛' 개막식을 마친 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이 국보 장곡사 금동약사여래좌상을 살펴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