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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본 것 같은데 환각인가"…도심서 목격담 '화제'

등록 2023.03.24 12:02:21수정 2023.03.24 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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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3시간 만에 생포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얼룩말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사진 트위터 이용자 Y*** 갈무리

사진 트위터 이용자 Y*** 갈무리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지난 23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얼룩말 한 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해 3시간 만에 생포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얼룩말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얼룩말이 도심을 활보하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폐쇄회로(CC)TV영상에 한 남성은 골목길에서 얼룩말을 발견했다. 이후 남성은 뒷짐을 지고 재빠르게 되돌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룩말이랑 아는 사이인가. 한두 번 피해 다닌 사이 같지 않다" "급해도 뛰지 않고 뒷짐까지 하는 여유" "속으로는 엄청 당황했을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학생 익명 커뮤니티에 한 작성자는 "나 방금 자전거 타다가 얼룩말 본 것 같은데"라며 "환각인가…다시 그 자리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다. 근데 진짜로 얼룩말 봤는데"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심으로 걱정돼서 하는 말인데 혹시 조현병 그런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작성자는 "진짜 봤는데 어디 탈주한 얼룩말 있나 찾아봤는데 뉴스도 없다"며 억울해했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후 도심에서 얼룩말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지자 네티즌들은 "얼룩말이 왜 도로에 있지" "얼룩말 귀엽다. 조만간 보러 어린이대공원 가야겠다"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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