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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정원 대공수사권 하루 빨리 원상 복귀 돼야" [뉴시스Pic]

등록 2023.05.25 10:18:48수정 2023.05.25 14: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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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윤아 최영서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간첩이 교원단체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에 침투했다는 단서가 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다"며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에도 마수를 뻗치고 있다면 국기를 흔드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전교조는 김정일 좌우명을 초등학교 급훈으로 정하고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참가를 종용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며 "이밖에도 전교조가 울 아이들에게 왜곡되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시각 주입한 사례 셀 수 없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보의 기둥이 무너져 무장해제되면 백약이 무효"라며 "국정원 대공수사권이 하루빨리 원상복귀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3.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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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5.25.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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