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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고수온 피해입은 양식어가 복구비 186억 확정

등록 2023.09.22 09: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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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전남지역 양식어가 231곳 대상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해양수산부 로고.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 고수온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남(통영·거제·남해·하동), 전남(여수) 지역 양식어가 231곳의 복구비 186억원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는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신고와 조사가 완료된 양식어가를 중심으로 추석 전에 1차로 지원하고,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 2차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피해어가에는 신속한 경영 재개를 위해 재난지원금과 함께 재해 복구 융자금과 긴급경영안정자금도 함께 지원한다. 또 피해정도에 따라 사용 중인 수산정책자금의 상환기한을 최대 2년 연기하고, 그 이자를 감면한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이번 피해복구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고수온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어업인 및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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