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이태원특별법' 12월 임시국회에선 처리할 것"
홍익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농성장 찾아
"국회의장도 12월 임시회 내 처리 생각"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농성장을 찾아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20153549_web.jpg?rnd=20231206115900)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농성장을 찾아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만나 이르면 이달 중순께부터 시작될 국회 임시국회에서 '이태원 특별법'을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문 앞에 차려진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농성장을 찾아 "늦어도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특별법을) 반드시 처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 대통령실이나 정부, 여당에서 상응하는 조치가 없는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이태원 특별법은 기간이 지나서 본회의에 부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정부, 여당과) 계속 협의해보긴 하겠지만 일정 기간 되면 본회의 부의상황, 의사일정변경 동의안 등을 통해서라도 저희가 본회의에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르면 오는 8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도 이태원특별법 처리를 시도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달 중순께부터 열릴 가능성이 높은 임시국회에서는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공언했다.
그는 "김진표 국회의장께서도 예산안 처리 때문에 망설이는 거지, 처리 자체를 안 도와주겠다는 입장은 아니다"며 "12월 임시국회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의장님께서도 생각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태원 특별법'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골자로 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됐지만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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