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자 사장 "임직원 스스로 주인의식 갖길"
![[서울=뉴시스]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사진 = 업체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12/05/NISI20221205_0001145676_web.jpg?rnd=20221205105750)
[서울=뉴시스]삼성전자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 (사진 = 업체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반도체) 대표이사 사장이 7일 임직원들에게 "2024년과 그 이후의 성공에 대해 임직원 스스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직접적인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계현 사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말은 지난 12개월의 성공뿐 아니라 내년 목표도 되돌아보는 시간"이라며 "CEO로서 현재 매출 증대와 같은 단기적 목표와 환경 지속 가능성 등 장기 목표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 사장은 일상의 사소한 부분 때문에 큰 목표를 잊지 말라는 차원에서 "나무 때문에 숲을 놓치지 말라"는 격언도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은 일상 업무의 사소한 부분에 너무 집중해선 안되며 그 업무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어야 한다"며 "삼성전자 반도체는 임직원들이 자신의 업무가 회사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목표는 달성하기에 현실적이면서도 야심차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현실적 목표를 세우는 건 필연적으로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부정적 악순환을 낳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 사장은 이번 연말 정기 임원인사에서 DS부문장과 함께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원장을 맡게 됐다. 개발 단계부터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해 경쟁사에 뒤처진 현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제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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