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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아시아선수권 3위…김동혁 5이닝 무실점

등록 2023.12.10 20:19:13수정 2023.12.10 2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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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결정전서 필리핀에 7-0 승리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투수 김동혁이 SSG 8회초 공격 1사 주자 1루 한유섬 타석 때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2.11.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투수 김동혁이 SSG 8회초 공격 1사 주자 1루 한유섬 타석 때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2.11.04.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3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3위에 올랐다.

정보명(동의대 감독) 감독이 이끄는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대만 타이베이의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3위 결정전에서 필리핀을 7-0으로 눌렀다.

프로 초년생과 아마추어 등 유망주로 구성된 이번 야구대표팀은 대회 예선을 조2위로 통과했다. 그러나 슈퍼라운드에서 일본에 패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마지막 경기였던 이날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국 선발 마운드에 오른 김동혁(키움 히어로즈)은 5이닝 동안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고 무실점으로 필리핀 타선을 틀어막았다. 삼진 4개를 잡아내고,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다. 볼넷은 하나도 없었다.

이어 우강훈(롯데 자이언츠·2이닝), 정현수(송원대·1이닝), 장민기(KIA 타이거즈·1이닝)가 무실점 피칭으로 뒤를 책임졌다.

투수진이 필리핀 타선을 봉쇄한 가운데 타선은 1회 1점을 뽑고, 4회 1점을 추가했다. 2-0으로 앞선 7회 대거 5점을 쓸어담아 승기를 잡았다.

정준재(동국대)가 4타수 2안타 2득점, 정현승(인하대)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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