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 개최…만학도 668명 학위 취득
18세 이상 성인 비문해·저학력자 대상 운영
서울시교육청, 올해 중학 과정 6학급 확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2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4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2025.02.12.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20695828_web.jpg?rnd=20250212154356)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해 2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열린 2024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학사모를 던지고 있다. 2025.02.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오후 '2025학년도 학력 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는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중등 학력을 취득한 만학도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감이 설치·지정한 52개 문해교육 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668명(초등 464명·중등 204명)의 졸업생들은 이날 졸업장을 품에 안게 된다.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비문해·저학력자인 18세 이상 성인을 위해 초등·중학 과정으로 운영된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7407명이 초등 과정을, 2006명이 중학 과정을 이수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연희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우수학습자 교육감 표창장 시상 ▲시 낭송 및 졸업생 답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청은 현재 약 2000명의 학습자가 참여 중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한다. 올해는 상급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중학 과정을 6학급 더 확대해 총 145학급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졸업생들이 걸어온 모든 과정은 이미 그 자체로 훌륭한 인생의 이야기며,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성인 학습자들이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동행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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