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10일 줬다…48시간 후 지옥 펼쳐질 것"
"협상 나서거나 호르무즈 해협 개방하라"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동안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https://img1.newsis.com/2026/04/02/NISI20260402_0001151159_web.jpg?rnd=20260402103956)
[워싱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백악관 크로스홀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주 동안 이란을 대대적으로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내가 이란에 협상에 나서거나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10일의 시간을 줬던 것을 기억하냐"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48시간 후면 그들에게 지옥이 펼쳐질 것"이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하겠다고 경고하며 시한을 지난달 27일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이를 오는 6일 오후 8시(한국 시간 7일 오전 9시)까지로 열흘 연장했다.
그는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향해 "석기시대로 되돌릴 것"이라며 향후 2~3주 동안 극도로 강하게 이란을 타격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