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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보안 경쟁력 입증"…파수 AI, 美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관왕

등록 2026.04.07 18: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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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보안·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 동시 석권

북미 등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 가속화

[서울=뉴시스] 파수AI가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6'에서 생성형 AI 보안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파수AI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수AI가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6'에서 생성형 AI 보안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파수AI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파수 AI가 세계적인 보안 시상식인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 2026'에서 '생성형 AI 보안'과 '데이터 보안 플랫폼' 두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생성형 AI 보안 부문에서 파수 AI는 '발행기관 상'을 거머쥐었다. AI(인공지능)기반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 'AI-R DLP'가 수상에 기여했다. 이 솔루션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생성형 AI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입력되는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기업 기밀과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AI 기반 자연어 처리(NLP)와 자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문맥을 이해하고, 민감 정보와 기밀 데이터를 폭넓게 탐지할 수 있다. 제품 설계도나 비즈니스 전략 같은 핵심 기밀이 AI 학습 데이터로 흘러 들어가는 것을 철저히 차단한다. 특히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정책에 맞춘 보안 등급별 데이터 검출 기능까지 갖춰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데이터 보안 플랫폼 부문에서는 최고 유망 기업 상을 수상하며 기술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파수 AI의 대표 솔루션인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ED)'은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바탕으로 로컬 PC부터 클라우드 환경까지 아우르는 강력한 문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문서가 생성되는 순간부터 권한에 따른 제어와 추적이 가능해 데이터의 전 생애주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서울=뉴시스] 파수AI CI. (사진=파수AI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수AI CI. (사진=파수AI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인포섹 어워드는 미국 최대 정보보안 매체인 '사이버 디펜스 매거진(CDM)'이 주최하며, 세계 최대 보안 전시회인 'RSA 컨퍼런스' 기간에 맞춰 수상자를 발표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 공인해커자격증(CEH) 보유자 등 엄격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독창성과 혁신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별한다.

글로벌사업을 총괄하는 손종곤 파수 AI 상무는 "이번 연이은 수상을 통해 파수AI의 AI 및 데이터 보안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AI 및 데이터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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