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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원이 '연어 술판' 없었다 해…李, 자기 재판 없애려 들면 탄핵·파국뿐"

등록 2026.06.20 10:35:29수정 2026.06.20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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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파티 위증 혐의' 이화영 1심 징역 4개월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2026.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0일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해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자 "'무고의 굿판'을 벌인 이재명 민주당 정권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굿판'이 끝났다"며 "그동안 저를 증인으로 부르지도 못한 비겁한 국정조사, 공소취소 특검 추진까지 있었지만 그 어느 것도 쌍방울이 북한에 준 돈은 ‘이재명 방북 대가’라는 단순한 진실을 덮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에 다시 한번 분명히 경고한다. 법원은 '연어 술판' 같은 거 없었다고 했다"며 "이런데도 기어이 권력으로 자기 재판 없애려고 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다. 그 길에 부역하는 사람들도 끝까지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국회증언감정법(위증)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이는 이 전 부지사가 지난 2024년 10월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사 탄핵소추 사건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1313호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사실과 다르게 위증했다는 내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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