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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의 에스코트 받으며 입장하는 신세경

등록 2011.08.10 14:42:03수정 2016.12.29 10: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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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푸른소금'(감독 이현승)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신세경(왼쪽)이 송강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는 이현승 감독 연출의 9월 개봉 예정작 '푸른소금'은 조직을 은퇴해 평범하게 살고싶은 보스 두헌役의 송강호를 감시하기 위해 조직에서 감시를 의뢰를 받은 세빈役의 신세경이 만드는 긴장구도에 천정명, 이종혁, 김민준, 윤여정, 김뢰하, 오달수의 깊이 있는 조연을 더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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