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성작가 6인의 섹스 이야기

등록 2012.05.30 16:29:16수정 2016.12.29 17:19: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필운동 한 카페에서 여성의 섹스를 주제로 출간된 테마 소설 '이브들의 아찔한 수다-여성작가들의 아주 은밀한 섹스 판타지' 저자 6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작가 김이설, 은미희, 구경미, 김이은, 이평재, 한유주.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