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쟁의 상처로 깊어만 가는 할머니의 주름

등록 2012.07.04 13:35:34수정 2016.12.29 17:29: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관계자들이 제102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