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니 미스유니버스 한복패션, 삼바 카니발급
【마닐라=뉴시스】미스유니버스 코리아 김제니(24)가 제65회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사전심사를 받았다.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는 무대용 한복 차림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각국 내셔널 디렉터는 “코리아 역대 최고의 내셔널 코스튬”이라고 입을 모았다.
배우 신시아 베일리, 저널리스트 롭 골드스톤, 프로듀서 프랜신 르프락, 2007 미스유니버스 모리 리요(일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대표 프레드 넬슨, 1993 미스유니버스 다이아나라 토레스(푸에르토리코)가 심사했다.
여든여섯 나라 대표미녀가 참가한 올해 미스유니버스는 29일 밤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파사이 SM몰오브아시아아레나에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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