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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아시안게임 지정숙소 삿포로아파호텔

등록 2017.02.01 16:37:20수정 2017.02.01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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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AP/뉴시스】선수단 숙소 역사왜곡 서적 비치로 논란을 빚었던 삿포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책자들을 치우겠다고 의사를 재확인했고 일본 아파호텔 측도 이를 수용하겠다고 확인했다. 극우서적 비치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지정숙소인 삿포로 '아파호텔&리조트'의 지난 1월31일 외부전경.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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