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잠수함 비상탈출훈련을?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해양의학지원소 잠수함 비상탈출훈련장에서 해군 잠수함사령부 이범석함 승조원과 대우조선소 시운전 편승요원들이 특수 제작한 탈출복을 입고 수중 10m 지점에서 가상의 잠수함 해치를 열고 탈출 훈련을 하고 있다. 2017.06.09. (사진=해군 잠수함사령부 전준혁 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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