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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장심사 마친 안희정 전 지사

등록 2018.04.04 17: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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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부하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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