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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만삭의 아내에게 이 기쁨을"

등록 2019.05.27 09: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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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포트워스=AP/뉴시스】케빈 나(나상욱)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 후 딸 소피아를 안고 만삭의 아내에게 입 맞춤하고 있다. 

케빈 나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 개인 통산 3번째 PGA 정상에 올랐다.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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