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패션 전문직 처우 개선하라'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이마트 민주노동조합원이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본사 앞에서 열린 '패션전문직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전국 총궐기대회'에서 '원타임제/통합근무 폐지' 문구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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