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톤베리 축제장서 환경 보호 외치는 시위대
【서머싯(영국)=AP/뉴시스】글래스톤베리 축제 둘째 날인 27일(현지시간) 영국 서머싯 워시팜에서 시위대가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글래스톤 베리 축제는 매년 6월 말 열리는 여름 음악 축제로 올해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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