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우리집에서 압수품 옮기는 검찰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검찰 관계자가 21일 오후 기부금 횡령 의혹 등에 휩싸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수사의 일환으로 피해자 할머니들의 쉼터인 서울 마포구 평화의 우리집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후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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