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앤디 머리
[뉴욕=AP/뉴시스] 앤디 머리(53위·영국)가 8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2회전 에밀리오 나바(203위·미국)와 경기하고 있다. 머리가 나바를 3-1(5-7 6-3 6-1 6-0)으로 꺾고 3회전에 올랐다.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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