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로부터 대피하는 필리핀 마을 주민들
[산미겔=AP/뉴시스] 26일 필리핀 불라칸주 산미겔 마을에서 한 가족이 제16호 태풍 '노루'로 인해 침수된 도로를 지나 고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필리핀 북부에서 발생한 슈퍼태풍 노루로 지금까지 최소 5명이 숨지고 홍수와 정전이 발생했으며 공공기관 업무와 학교 수업이 중단됐다. 2022.09.2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