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공장 앞 멈춰선 BCT 차량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30일 오전 인천 중구 한라시멘트 앞에 시멘트를 운송하는 차량인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가 멈춰서 있다. 전날 정부는 집단 운송거부에 나선 화물연대에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업무개시명령은 시멘트업 운수종사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2022.11.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