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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공장 앞 멈춰선 BCT 차량

등록 2022.11.30 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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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30일 오전 인천 중구 한라시멘트 앞에 시멘트를 운송하는 차량인 벌크시멘트 트레일러(BCT)가 멈춰서 있다. 전날 정부는 집단 운송거부에 나선 화물연대에 사상 첫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업무개시명령은 시멘트업 운수종사자에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2022.11.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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