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는 바렐라
[밀라노=AP/뉴시스] 인테르 밀란의 니콜로 바렐라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벤피카(포르투갈)와의 8강 2차전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인테르는 3-3 무승부를 기록해 1, 2차전 합계 5-3으로 앞서며 4강에 올랐다.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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