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외국의대 졸업자, 한국 의사 국시 합격률 41.4%
[서울=뉴시스] 10일 신영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5~2023년 외국의대 졸업자 중 한국 의사 예비시험 합격률은 5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적으로 국가시험을 통과해 국내 의사면허를 발급받은 비율은 41%에 그쳤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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