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침수 상황 가정한 긴급구조훈련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탄천공영주차장 수변 일대에서 열린 '2024년 강남구 안전한국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강남역, 반지하, 전기차 등 도심호우·침수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긴급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2024.05.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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