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하는 파키스탄 금메달리스트 나딤
[미안 찬누=AP/뉴시스]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창 던지기 금메달리스트 아르샤드 나딤이 11일(현지시각) 고향인 파키스탄 펀자브주 카네왈 지구 미안 찬누에 도착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나딤은 창 던지기 결선에서 92m97을 기록해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하며 파키스탄에 40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다. 2024.08.1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