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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태권도 국가대표팀

등록 2024.08.12 17: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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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 선수를 비롯한 감독 및 코치진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08.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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