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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과 양산으로 햇빛 피하는 북 여학생들

등록 2024.08.14 17: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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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 14일 북한 평양의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어선 가운데 우산과 양산을 쓴 학생들이 창전거리를 걷고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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