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유류 탱크 화재 현장감식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17일 울산해양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고용노동부 등 8개기관이 지난 10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탱크에서 발생한 화재현장에서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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