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살아만 있어주렴"
[헌트=AP/뉴시스] 6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헌트에서 한 여성이 급류성 홍수가 휩쓸고 간 과달루페 강변에서 실종된 조카 남매를 찾고 있다.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지금까지 사망자는 최소 80명, 실종자는 41명으로 늘어났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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