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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40도 넘자 정오부터 오후 5시 야외 노동·배달서비스 금지

등록 2025.07.07 19: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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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파다(그리스)=AP/뉴시스]그리스 수도 아테네 남쪽 글리파다의 기온이 7일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6일 오후 더위를 견디지 못한 시민들이 야외에 설치된 샤워 시설에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리스 당국은 7일 기온이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지역에 의무적 업무 휴식을 명령했다. 그리스의 폭염은 1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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